한국전자유통 음식물처리기 전문브랜드 '다짠다&오클린' 36개월 할부 판매 개시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www.oklin.co.kr)은 소비자 요청에 따라서
음식물처리기 구입시 36개월 할부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근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음식물처리기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가 하루 100kg 이상이나 월 100만원 이상이면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방식이다.
특히, 100㎡이상이거나, 1일 급식인원이 100인 이상 구내식당은 폐기물관리법상
다량배출사업장으로 의무감량하여야 한다.
업소용음식물처리기 할부 판매는 한국전자유통 고객센터 1588-206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유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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