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 무지 좋습니다.
아무리 국물을 빼고서 쓰레기 봉투에 넣어도 국물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 냄새도 많이 나고 국물이 흐를까봐 걱정도 되고
여름되면 쓰레기가 찰때까지 두자니 구더기가 생겨 엄청 찜찜해 하면서
쓰레기가 차지 않았는데 봉투가 아까워도 할 수 없이 그냥 버린적도 있었는데
올 여름엔 음식물 쓰레기 공포에서 해방 이네요? ^^
다른분이 말씀 하신것 처럼 건조 방식보단 덩치가 큰게 약간 단점이랄까?
집이 작으면 설치하기가 불편 할것 같아요. 그
리고 아직은 음식물을 왕창 버려보지 않아서 한계선까지 닿을떄
어떻게 될지는 알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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